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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로타리 한가운데 저렇게 큰 그네가 떡하니 서있다. 이곳은 방콕 야경 사진으로 유명한 곳이다. 바로 앞에 쑤탓 사원이 있다.
사원에 들어가면 티켓 매표소가 있다. 쑤탓 사원 입장료금은 외국인이면 100바드를 내야 한다. 그동안 다녔던 사원 중 나름 비싼 입장료이다.
매표소에서 티켓과 안ㅇ내서를 준다. 사원을 나가기 전까지는 꼭 가지고 다니길 추천한다. 가다보면 계속 표 끊으라는 팻말이 보여서 엄청 신경 흐인다.
일반 사원과 유사하다. 벌써 방곡 5일째 이다보니 사원이 이제 특별사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사찰만 5일을 구경다닌 것과 비슷한 느낌일 것이다.
사방으로 말 조갘상들이 있다. 외롭게 서 있길래 쓰다듬어 주고 왔다.
이제 두번째 건물로 간다. 아래 사진처럼 큰 사원이 또하나 있다.
안에 모셔진 부처님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태국은 불상을 크게 모시는 것이 특징인 듯 하다.
맨 좌측에 있는 불상이라고 해야히나? 엄청 유명한 아니 귀중한 것인가 보다. 사람들이 가운데 불상보다 먼저 기도를 바쳤다.
돌다보니 밖으로 바로 이어지는 문이 여러개가 있다. 그래서 여기저기에 정문에서 표 끊으라는 표지가 붙어잏는 거구나. 표 계속 가지고 다녀야 덜 찝찝하다.
사원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뒤뜰을 찍었다. 잘 정돈된 모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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