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카테고리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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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아도 좋을 상식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카테고리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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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이 있습니다. 오늘은 티스토리를 가입하고자 하는 초보분들에게 도움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먼저 티스토리를 가입하는 방법부터 알아볼까요. 인터넷 주소창에 www.tistory.com을 넣는 방법, 그리고 포털 사이트 검색에 티스토리를 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 포털에서 티스토리를 치면 다음과 같이 화면이 나옵니다.

 

포털 사이트에 티스토리 입력

 

티스토리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티스토리 메인화면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티스토리 메인 첫 화면

 

우측 상단에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 티스토리를 시작합니다. 티스토리는 카카오계정이 있어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기존 카카오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로그인하고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 수 있고, 카카오 계정이 없는 분들은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카카오계정에 가입한 후에 티스토리에 가입합니다.

 

카카오 게정으로 사용할 이메일 클릭

 

카카오 계정으로 사용할 이메일이 있느냐고 묻는데, 대부분 본인이 사용하는 이메일 하나 쯤은 있으므로 이메일이 있습니다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카카오계정을 위한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카카오계정 서비스 약관 동의 화면

 

위 화면에서 모두 동의합니다를 누르고 나서 동의를 클리하면 아래처럼 카카오계정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카카오계정 정보 입력 화면

 

위에서부터 하나씩 입력합니다. 이메일을 입력하고 인증하기를 누르면 이메일로 인증메일이 발송되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카카오에 계정이 만들어지면 다시 티스토리 화면으로 와서 블로그 만들기를 위한 작업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다시 티스토리 화면입니다.

 

티스토리 서비스 이용약관 동의 화면

 

티스토리 서비스 이용 약관을 클릭하고 나서 아래에 다음이라는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화면대로 진행을 하면 회원가입이 완료될 것입니다. 계정이 만들어지고 가입을 하면 티스토리 가입화면이 다음과 같이 바뀝니다. 처음에는 시작하기라고 되어 있다가 이제는 우측 상단에 곰돌이 표시가 뜨는데 그 곰돌이를 클릭하면 내 계정과 내가 만든 블로그가 표시됩니다. 저는 두개 만들었기 때문에 운영중인 블로그가 두개 표시되는 것이 보입니다.

 

계정이 만들어지고 나면 변경되는 시작 화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1개의 계정을 가지고 총 5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연습삼아 만들었다가 또는 운영하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삭제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따진다면 총 10개까지 개설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를 만들때 마다 과거 개설횟수가 기록되고 앞으로 생성할 수 있는 횟수를 알려줍니다. 블로그의 이름은 나중에 바꿀 수 있습니다만 블로그 주소는 바꿀 수 없으니 주소를 기록할 때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위 화면 맨 오른쪽 상단에 있는 계정관리를 클릭합니다. 새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면 운영중인 블로그와 앞으로 운영, 개설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블로그의 운영 및 개설을 알려주는 화면

 

저의 경우에는 현재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현재의 계정으로 앞으로 3개의 블로그를 더 운영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총 2를 개설했으니 전체적으로는 8개의 블로그 개설 가능횟수가 남았다고 합니다. 새 블로그를 만들고 싶으면 오른 쪽 하단의 새 블로그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내가 만드는 첫 블로그 만들기 화면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주소를 적는 화면입니다. 블로그 이름은 나중에 바꿀 수 있으나 블로그 주소는 한번 발행되면 변경할 수 없는 주소이니까 신중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블로그 주소는 최소 4자부터 최대 32자의 영문 소문자, 숫자, 하이폰으로 입력 가능합니다. 입력한 후 아래 우측의 개설하기를 누릅니다.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입력하고 개설하기를 누르면 나타나는 화면

 

새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개설하기를 클릭하면 블로그를 개설하시겠습니까라는 대화상자가 나오는데 확인을 클릭합니다.

 

블로그 개설이 완료되었다는 화면

 

여기서 내 블로그 바로가기를 누르면 상당히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뭘 만들어 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른쪽에 있는 블로그관리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새로 만들어진 블로그에 대한 블로그 관리 홈 화면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블로그 이름은 조금 전에 입력했던 "길 따라 걷는 방랑자"이며, 블로그 이름 밑에 touristbang2966이라는 블로그 주소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방문수와 최근 7일 통계 등이 나오는 방금 개설한 블로그 이므로 아무것도 표시될 것이 없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은 블로그 관리를 위해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블로그에 올릴 내용의 카테고리를 만드는 화면

 

먼저 카테고리 추가를 누릅니다. 그러면 화면이 아래와 같이 바뀌면서 어떤 내용에 대해 쓸 것인지 입력합니다. 또는 그냥 폴더의 이름을 달아줘도 됩니다. 그리고 그 옆에 세부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반영되는지 클릭합니다. 이는 다른 이용자들이 검색할 때 필요한 것이므로 적절한 것을 선택합니다.

 

카테고리를 직접 입력하고 세부 내용을 선택

 

카테고리 추가를 눌러서 먼저 가볼만한 곳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고 세부 내용에는 국내여행이라고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 하나를 다시 추가해서 내돈내먹이라는 카테고리와 세부 내용으로는 여행, 맛집에 맛집을 클릭했습니다. 카테고리를 추가할 때마다 항상 오른쪽에 확인버튼을 클릭해야 하며, 맨 마지막에는 변경사항 저장버튼을 눌러주어야 합니다.

이제 글쓰기 버튼을 눌러서 첫 블로그 글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설정 후 글쓰기를 위한 버튼 클릭

 

글쓰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왼쪽에 메뉴의 블로그 이름 아래에 쓰기라는 버튼이 있고, 오른쪽 상단에도 글쓰기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저는 보통 오른쪽 상단의 버튼을 활용합니다. 그 중 하나를 클릭합니다.

 

내 블로그에 글쓰기 첫 화면

 

제목을 입력하세요라는 곳이 보입니다. 그곳을 클릭해서 이 글의 제목을 입력합니다. 그러면 굵은 글씨체로 자연스럽게 제목이 입력됩니다. 마우스로 본문을 클릭해서 내용을 입력을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 것은 왼쪽 상단에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글을 다 쓰시고 나서 아니면 처음부터 카테고리를 클릭하셔서 본인이 올리고자 하는 글이 어떤 카테고리리의 내용에 해당하는지 선택해 주셔야 이용자들이 카테고리를 통해 들어오기 쉽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자신있게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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