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바 소테츠 그랜드프레샤 호텔

1. 오사카 난바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호텔

오사카 난바의 도론보리 끌부분에 있다. 그래서 도론보리에 그냥 걸어서 놀러다녔고, 시끄럽지 않게 쉴 수 있어 좋았다.

2. 키오스크 체크인

로비로 들어가면 몇대의 키오스크가 있다. 한국어 선택하고 체크인 선택하고 여권 스캔해주면 영수증과 객실키가 나온다. 영수증에 객실 넘버가 기록된다.

3. 객실 내부 모습

1인용 객실이다. 2인이 자기에는 약간 작은 싱글침대다. 나는 처음부터 1인이라고  예약해서 이곳으로 배정받았나 보다. 객실 요금은 아고다에서 1일 8만2천원 정도 이다. 토. 일. 월 이렇게 3일을 신청하니 24만원이 조금 넘었다.

냉장고가 있는데 아담하다.  물이 제공되지 않는다. 각자 물은 근처 편의점에서 사와야 한다.

4. 전원 코드

아뿔싸. 전원이 110볼트이다. 여기저기 차아보니 220볼트용 플러그가 책상위에 한군데 있다. 다행히 핸드폰 충전가능.

5. 기타

6. 화장실 및 샤워실

욕실상태 양호하다. 수건도 충분히 배치되어 있고 샴푸, 린스,, 바디로션 도 구비되어 있다. 사실 객실 나부에는 그비되어 있지 않고  1층 로비에서 필요한 것들 그냥 기져오면 된다.

7. 외부 창문 밖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