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행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방콕여행, 아유타야에서 자전거 빌리는 방법 1. 아유타야 기차역 2. 아유타야역 근처 자전거 대여소 아유타야 역에서 내려서 길을 건너 곧장 내려가면 자전거를 대여해 주는 가게를 만날 수 있다. 워낙 커서 찾기에 쉽다. 그리고 가게 앞에 크게 자전거를 대여한다고 써 놓았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3. 자전거 대여 가격 자전거를 하루 대여하는 데는 60바트이다.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니 천천히 다녀도 된다. 그리고 자전거를 대여해 줄때 지도를 주면서 어떤 곳 위주로 가보는 것이 좋은지 자세히 설명해 준다. 다만, 열심히 듣고도 막상 출발하면 대부분 잊어버린다. 결국 자신이 알아서 다니는 수 밖에 없다. 4. 자전거 대여 절차 자전거를 대여할 때 작성하는 서식이다. 어렵지 않다. 다만, 여권 번호를 기입해야 하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지도.. 태국 방콕 가볼만한 곳. 푸카오텅 왓싸켓 태국 방콕 여행할때 가볼만한 곳이 있다. 방콕 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야경 명소이기 때문이다. THE GOLDEN MOUNT 라고 알려진 왓싸켓이다. 구글 별점 보니 장난 아니다. 구글에서는 푸카오텅 왓싸켓이라고 나온다. 이곳은 밤에 와야 그 의미가 있다. 방콕 시내 야경을 봐야하기 때문이다. 다만 7시에 입장시간이 마감되니, 6시 이전에 와서 1시간 정도 머무는 것을 추천한다. 입장료는 50바트. 올라가는 중간에 입장시간이 적힌 표지가 있다. 너무 빨리오면 야경을 못보고, 너무 늦으면 입장이 안된다. 방문하면 좋은 시간은 오후 5시 반에서 6시 정도가 적당하다. 사원 올라가는 계단이 계속되는데 계단의 단차가 낮아서 그리 힘들지 않다. 그리고 중간에 사원 내부를 통과하면서 사진 찍다보면 금새 정상에 다다.. 방콕 Sam Yot역 근처 길거리 현지인 맛집 로컬 식당 태국 방콕 가봐야 할 식당 그리고 맛집. Sam yot 역 근처 탑시마이는 워낙 유명한 식당이라 밤 늦게까지 줄을 한참 서야 한다. 그런데 탑사미이 바로 엽 길거리 노천 식당이 진짜 맛집이란 사실. 숙소 바로 옆이라 한번 가봤다가 이곳이 현지인 맛집이라는 것을 알아버렸다. 나는 Tim Mansion 이라는 숙소에 묵었는데 바로 밑이다. 이곳은 오후 5시에 문을 연다. 5시 반이 되면 조명도 켜지고 완전한 오픈을 한다. 오시는 손님은 거의 현지인이다. 가끔 근처에 숙소를 잡은 외국인들 등장. 태국 방콕 음식 메뉴는 한번쯤 먹어본 음식일 것이다. 나는 그냥 똠양누들에 빠져 버렸다. 음식 가격은 거의 85바트이다. 다만 술은 안판다. 그게 조금 아쉽다. 내가 시킨건 메뉴판에 6번이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똠양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