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 공영주차장 새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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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나는 여행

설악산 오색 공영주차장 새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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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악산 오색 공영주차장

 

2. 오색 공영주차장 앞 편의점 GS25

 

오색공영주차장 앞에는 GS25와 CU가 있다. 밤이 되니 GS25는 일찍 문을 닫았다. 그런데 길건너 CU는 늦게 까지 영업을 했다. CU 운영시간은 아침 7시에 오픈해서 밤 24시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그래서 산행 전날 필요한 것들을 미리 준비했다. 다음날 아침에 늦게 문을 연다고 하니 말이다.

 

 

3. 새벽 시간대 편의점 영업 여부

 

새벽이 되니 GS25가 문을 열었다. 다행이다. 그런데 크기가 크지 않아서 그런지 필요한 것들이 빨리빨리 소진되는 모습이다. 특히 김밥이나 먹거리가 가장 먼저 소진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GS25 앞윽로 택시가 줄지어 서있다. 한계령 휴게소 가는 택시다. 요금은 2만원. 소요시간은 약 15분 남짓.

 

4. 한계령휴게소 가는 택시

 

5. 오색 공영주차장 앞 새벽 간이 음식점

 

아침을 먹고 산행을 시작하자는 의미로 우동 한그릇을 시켰다. 그랬더니 오뎅꼬치를 넣어준다. 반찬은 셀프다. 단무지와 김치가 있다. 오뎅 국물맛은 나름 좋다. 날씨가 추워지면 인기 만점일 듯. 다 먹고 일어나니 한무리의 사람들이 들이닥쳤다. 하마터면 못먹었을 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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