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오전 6시 식당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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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떠나는 여행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오전 6시 식당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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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2. 오전 6시 식당 영업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입구에 스타벅스가 있다. 예상외로 오전부터 영업을 하고 있었다. 커피는 당연히 가능하고 빵이며 케익도 가능하다. 앉아서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

 

입구를 지나 중앙역 안으로 들어오면 생각보다 많은 가게들이 문을 열고 영업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전 6시만 되어도 대부분의 가게들이 영업 중이다. 대부분 가서 가거나 아니면 서서 먹는 것이 현지인들의 특징이다. 

 

 

대부분의 가게는 사서 그냥 가져가거가 밖에 설치된 간이 테이블에서 선 상태로 간단하게 먹는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내부에 식탁과 의자가 있는 곳도 있었다. 나는 아침을 그곳에서 먹었다. 이곳에서는 아메리카노라는 메뉴가 없다. cafe creme 라고 적어져 있었는데 아메리카노와 거의 비슷하다.

 

3. 인포메이션 데스크 운영

놀라운 것으 오전 6시에 안내데스크가 문을 열었다는 점이었다.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이것이었다.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6시에 인포메이션 데스크가 문을 열었다는 사실.

 

4.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내부 유료 화장실

독일은 중앙역에서도 유료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대부분의 유료 화장실은 1유로 이다. 다만 백화점 같은 곳에서는 자신들의 고객을 위해 0.5유로를 받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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