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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릉도 저동항 여객선터미널 당일 매표
오늘은 아침에 시간이 남아서 인터넷으로 가보고싶은 섬을 검색했는데 당일 표는 예약이 안된다고 한다. 부지런히 저동항 여객선터미널 로 갔다. 다행히 한자리가 남아 있다, 감사.
2. 저동항 엘도라도호 승선
어객선에 물도 있고, 커피랑 음쿄수도 판다.주저리 주저리 들고 왔는데 무겁기만 했네. 아참. 그리고 얇은 긴팔하나 입고 오시던지 아니면 선내에서 입을 바람막이 하나 있으면 좋다. 에어컨이 생각보다 시원하다.
3. 독도 도착
가는데 1시간 45분 정도 걸렸다. 쉬운 여행은 아니다. 잔잔한 바다인데도 배는 꿀렁거렸다. 어지간 하면 멀미약을 먹거나 선글라스를 챙겨와서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배를 타는 시간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다.
4. 독도 하선
5. 대한민국의 땅 독도
6 독도 경비대원들과 함께
7.울릉도 저동항 여객선터미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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