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썸머 페스티벌 푸드코트 취식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 킨텍스 청춘 섬머 페스티벌 1. 킨텍스 내부 1전시관 대화역까지 한참을 달려갔다. 그리고 다시 한참을 걸어서 킨텍스에 이르렀다. 그날은 워터밤 행사까지 있어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킨텍스에 모인 날이었다. 그래서 입구부터 사람들이 긴 줄을 서는 모습이 보였다. 2. 취식존 운영 내부에는 취식존이라 하여 식탁과 의자를 비치해 놓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바닥에 앉지 않고 식탁에 앉아서 공연도 보고 음식도 먹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취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자리를 잡아놓고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결국 음식을 사도 먹을 자리가 없어..... 조금 지나니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바닥에 앉아서 즐기는 모습이 보였다. 나중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를 까는 바람에 통행해야 할 통로가 막혀버리는 결과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