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시랑 연어 위치
2. 스시랑 연어 모습
3. 영업시간
스시랑 연어의 오프시간은 11시라고 되어 있다. 점심 시간에 혼자 갔는데 보니까 1인 좌석이 별도로 있다. 그래서 부담없이 혼자 오더라도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조금 빨리 갔었다. 11시 30분이 채 되지 않은 시간에 도착했고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없었다.
4. 내부 모습
6. 메뉴 및 가격
7. 샐러드와 반우동
반우동과 샐러드 모습이다. 솔직히 저게 샐러드야? 하는 느낌이었다. 적어도 샐러드 처럼 나올 것이라고 예상한 내가 문제일 수도 있다. 13,000원 내면서 고급 샐러드를 기대하다니. 그래도 그렇지 저건 좀 아니잖수? 그나마 반우동이 있어서 다행이다.
8. 오늘의 초밥 한상
초밥 한상을 받고 보니, 초밥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 몇개는 손이 조금 가야 하는 것들인데도 금새 나왔다. 손님들이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손놀림이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맛은 다른 집 초밥과 큰 차이는 없다. 정갈하고 맛깔 스러운 모습이 보기 좋다.
9. 매실차
초밥을 다 먹을 때 즈음, 직원분이 매실차를 한잔 가져다 주었다. 서비스 인 것으로 보이는데 초밥 먹은 후 입가심 하라는 의미인 듯 하다. 이런 서비스 고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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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의사 : ★★★★☆
가격 평가 : ★★★★
맛 평가(오늘의 초밥) : ★★★★☆
내부시설 및 청결도 평가 : ★★★★
주차시설 평가 : ★★★
직원 친절도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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