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맛 마라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성 내포 마라탕 솔직 후기. 마라탕 맛집 1. 내포 마라탕 위치 내포에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혼자서 가볼만한 곳을 찾다가 모아엘가 앞 상가에 있는 마라탕 가게를 방문하게 되었다. 처음 들어가는 것이라 맛도 모르겠고 일단 도전. 2. 내부 모습 마라탕 재료를 자세히 찍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있을만큼 있고 없는 것은 없다는 뜻이다. 작은 가게에 저 정도의 내용이면 사실 어느정도는 갖추고 있다고 보면 된다. 다만 꼬치 형식의 것들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총 세가지의 맛을 선택한다.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 나는 이 식당 처음이라 순한맛으로 도전 3. 메뉴 및 가격 내가 먹을 것을 큰 접시에 담고 계산하기 전에 양고기를 추가했다. 소고기던 양고기던 100g에 3,000원이다. 그런데 엄청 많이 준다. 생각보다 양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