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네이버에 노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에 들어가서 웹마스터 도구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친다. 그러면 화면에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가 뜬다.
오른 쪽 상단에 웹마스터 가이드와 웹마스터 도구가 뜨는데 그 중에 웹마스터 도구를 클릭한다.
그러면 로그인을 하라고 한다. 본인의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한다.
그러면 사이트 등록하는 화면으로 전환된다. 이곳에 URL을 입력해 주라고 한다. 여러분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입력한다.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입력했다. 내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서 봤더니 최대 100개 사이트 까지 입력이 가능하다고 한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 모두를 입력해도 충분할 것 같다.
주소를 입력하고 나서 그 칸의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 표시를 누른다. 그러면 화면이 아래와 같이 바뀐다.
HTML 태그를 복사해서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복사해 주어야 한다. 메타태그 전체를 드래그 하여 복사한다. 일단 이 화면은 그대로 두어야 한다. 다시 돌아와서 마무리해야 할 작업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내 티스토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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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화면에서 왼쪽 메뉴바를 보면 꾸미기가 있는데 그 중에 스킨 편집을 들어간다. 화면이 두개로 분할된다. 그러면 오른쪽 상단에 html 편집이라는 것이 있다. 클릭한다. 상단에 html, CSS, 파일업로드 세가지가 있는데 html 편집을 할 것이므로 HTML 상태에서 작업을 한다.
번호 3번에 <head>라고 있다. 본인의 블로그 <head> 섹션에 붙여놓으라고 했으므로, 4번에 커서를 놓고 엔터를 친다. 그러면 한줄이 새로 생기는데 조금 전 네이버에서 메타 태그를 복사해 왔으므로 이곳 4번에 붙여넣기를 한다.
그러면 메타태그가 4번에 복사된 것이 보인다. 그러면 상단의 적용을 눌러준다. 잊지말고 적용이라는 버튼을 꼭 눌러줘야 한다. 그래야 변경 적용이 된다. 이제 내 스토리에서 해야 할 일은 끝났다. 다시 네이버로 간다.
조금 전 메타태그를 복사했던 화면이 그대로 있을 것이다. 오른 쪽 하단에 소유확인이라는 버튼이 있다. 내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므로 소유확인을 누른다.
그러면 사이트 목록에 여러분의 블로그 주소가 파란색으로 입력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그 블로그 주소를 클릭한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변환된다. 왼쪽 메뉴바에서 요청을 누르면 세부 항목으로 몇가지가 뜨는데 그 중에 RSS 제출을 클릭한다.
RSS URL 입력란에 이미 여러분의 티스토리 주소가 적어져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보여지는 것일 뿐이므로 여러분의 티스토리 주소를 다시 입력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맨 뒤에 rss라고 쳐준다. 그리고 확인을 클릭한다.
rss를 제출했으니, 이번에는 검증 메뉴를 눌러서 robots.txt를 클릭한다. 검색로봇이 내 블로그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면 아래의 화면이 뜬다.
내 주소를 기반으로 수집된 robots.txt 정보란다. 수집요청을 누른다.
이제 마지막 단계다. 웹페이지 최적화를 클릭한다. 그러면 오른쪽에 위와 같이 내 티스토리 주소가 뜨는데 확인을 눌러준다.
모든 것이 잘 나타나고 있다는 표시가 나온다. 네이버 검색로봇이 내 주소에 정상적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내 주소에 접근해 정보 수집도 가능하고, 그 결과를 노출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내 페이지 제목은 "맨발로 길을 나서다"라고 알려준다. 이제 네이버에서도 내 블로그가 노출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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