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떠나는 여행

볼리비아 우유니 호텔 데 살 크리스탈 사마나Hotel de Sal Cristal Samaña

고요한 아침 2024. 1. 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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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텔 데 살 크리스탈 사마나
Hotel de Sal Cristal Samaña

우유니 공항에서 지프로 40분을 달려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호텔에 도착했다. 호텔 데 살 크리스털 사마나
Hotel de Sal Cristal Samaña 라는 호텔이다.

2. 호텔 내부

 

 

내부에 들어서면 엄청난 모습에 놀라게 된다. 더 놀라운 것은 삼성 SAMSUNG이 벽에 떡하니 자리하고 있다.

3. 레스토랑 뷔페 식당

식당은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저녁에는 뷔페식 석식이 나온다. 일반 음료와 맥주도 판다.

4. 내부 편의시설

5. 숙소 내부

숙소가 하루밤에 140달러 정도 한다. 솔직히 비싼편이다. 그런데 사막 한가운데서 이런 숙소에 머루를 수 있는 자체가 더 멋진 것이다.

6. 화장실 및 샤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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