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떠나는 여행
서울 비오는 날, 더운 여름 데이트 코스. 경의선 숲길
고요한 아침
2022. 8. 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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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경의설 숲길 시작 구간
경의선 숲길은 도심지에 있는 힐링의 공간이다. 비 오는 날, 햇빛 강한 더운 여름에 산책하기 졸은 장소다.
첫구간은 약 1킬로미터가 채 안된다. 그리고 길을 건너 다시 두번째 구간으로 이동하면 된다.
2. 경의선 숲길 2번채 구간
3. 기차길 조형물들
4. 책방의 거리
책방의 거리 중간 중간 잠시 땀을 식힐만한 곳들이 있다. 생각지 않았던 내용들이 있다. 생각의 나래를 한번 펼 수 있는 작은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다.
5. 홍대입구와 연남동 거리
서울 비 오는 날 우산쓰고 사책하기 좋은 곳이다. 무더운 여름 핫빛을 피해 풀벌레 소리 들으며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이다. 지나다니면서 수많은 강아지들을 보았다. 이곳이 강아지 산책할 수 있는 좋은 곳인가 보다. 주인도 강아지도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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